사진설명우리나라 중·남부와 일본에 걸쳐 분포한다. 외형은 조피볼락과 매우 유사하지만, 살아있을 때 지느러미의 가장자리가 아름다운 푸른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. 해안에서부터 수심 200m 내외까지의 암초 지역에 산다. 봄에 새끼를 낳는 태생어이다. 5~6월에 주로 낚시로 많이 어획되는데, 지방이 많아 열량이 높다. 다른 볼락류와 마찬가지로 구이나 회, 매운탕으로 인기가 높은 어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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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상도Pixel Dimensions : 2592px X 1944px (9.1M)
촬영자KIOST(이윤호,김충곤,김성,심재설)
제목누루시볼락
촬영일2014년 09월 31일
사진설명우리나라 중·남부와 일본에 걸쳐 분포한다. 외형은 조피볼락과 매우 유사하지만, 살아있을 때 지느러미의 가장자리가 아름다운 푸른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. 해안에서부터 수심 200m 내외까지의 암초 지역에 산다. 봄에 새끼를 낳는 태생어이다. 5~6월에 주로 낚시로 많이 어획되는데, 지방이 많아 열량이 높다. 다른 볼락류와 마찬가지로 구이나 회, 매운탕으로 인기가 높은 어종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