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설명우리나라, 일본 남부 등 북서태평양의 연안 암초나 해초지(잘피 등)에 서식하며 등지느러미에 강한 독을 지니고 있다. 몸은 소형으로 최장 11cm까지 자란다. 등지느러미의 극조(가시)가 두드러지게 발달해 있으며, 측편된 타원형의 체형이다. 몸 색깔은 주황색 바탕에 흑갈색 무늬가 흩어져 있다.
조회수1454
해상도Pixel Dimensions : 3008px X 2000px (9.7M)
촬영자KIOST(이윤호,김충곤,김성,심재설)
제목미역치
촬영일2014년 09월 31일
사진설명우리나라, 일본 남부 등 북서태평양의 연안 암초나 해초지(잘피 등)에 서식하며 등지느러미에 강한 독을 지니고 있다. 몸은 소형으로 최장 11cm까지 자란다. 등지느러미의 극조(가시)가 두드러지게 발달해 있으며, 측편된 타원형의 체형이다. 몸 색깔은 주황색 바탕에 흑갈색 무늬가 흩어져 있다.
조회수1454
해상도Pixel Dimensions : 3008px X 2000px (9.7M)
촬영자KIOST(이윤호,김충곤,김성,심재설)
제목미역치
촬영일2014년 09월 31일
사진설명우리나라, 일본 남부 등 북서태평양의 연안 암초나 해초지(잘피 등)에 서식하며 등지느러미에 강한 독을 지니고 있다. 몸은 소형으로 최장 11cm까지 자란다. 등지느러미의 극조(가시)가 두드러지게 발달해 있으며, 측편된 타원형의 체형이다. 몸 색깔은 주황색 바탕에 흑갈색 무늬가 흩어져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