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타 발간물

제목전구멍게
촬영일2014년 09월 31일
사진설명다른 멍게류와 달리 겉껍질이 무색투명하고 연한 한천질이어서 내부가 들여다보인다. 출수공과 입수공 끝에 안점이 있어 명암을 구분할 수 있다. 야간에는 몸이 약간 발광을 한다. 전구멍게는 아름다운 겉모습과는 달리 지중해담치, 아무르불가사리 등과 함께 우리나라 해양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유입종이다. 이들은 굴 양식장에서 굴의 성장을 방해하며 죽으면 바닥에 쌓여 수질을 악화시킨다.
조회수1315
해상도Pixel Dimensions : 3008px X 2000px (7.8M)
촬영자KIOST(이윤호,김충곤,김성,심재설)